사슴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인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사슴은 깨끗하고 맑은 대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자랍니다.
태반 채취, 납품, 수출 등 뉴질랜드 정부의 추적 이력제를 거쳐 우수한 품질의 사슴 태반을 얻을 수 있습니다.
광록병의 위험이 있으므로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사슴의 태반만 정식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.
연구부터 생산 및 납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써 고품질 제품 개발 및 시험 분석 등 끊임 없이 다양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